> 연평 여행지 > 충민사
 
 
조선중기의 명장 임경업 장군이 병자호란의 치욕을 당하고 청나라를 치기 위해 명나라로 가던 중 연평도에 들러 식수와 부식을 구하기 위해 가시나무를 무수히 꺾어다가 지금의 당섬(堂島) 남쪽 '안목'에 꽂아놓고 간조 때 이름 모를 물고기를 무수히 포획하였다. 이것이 조기잡이의 시초이며 그의 전설적인 지혜를 숭모 임경업 장군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사당 충민사를 지어 해마다 봄에 전주민이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(풍어제)를 지내고 있다.